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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with 치킨' again 시즌1] 2주차 – 열정과 온기가 느껴지는 시간(김두언)

작성자 : 관리자 (211.227.108.***)

조회 : 250 / 등록일 : 20-02-10 16:35

안녕하세요. 김두언이라고 합니다. 

 

2주차는 <진보와 빈곤> 책모임의 첫 번째 발제와 토론 시간이었습니다. 2주차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열정과 온기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하고 싶습니다. 토론과 의견주시는 분들의 박식함에 “이거 내 수준을 넘어서는데…”란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예리한 의견과 반론의 오고감이 저의 지식과 의식을 확장시키고, 지공주의 운동을 튼튼히 하는 토대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거침없이 의견을 내고(그러나 짧고, 명확하게 표현된) 반론(싸움을 위한 비난이 아닌)제기를 활발히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유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발제자께서 책의 내용을 깔끔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질문자 두 분의 의견도 책의 내용을 다른 관점에서 보거나, 논지를 분명히 하는 효과가 있어 좋았습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로 내공이 부족(?)하여 이해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성영 팀장님이 답변하는 것을 들으며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모임에 제안하고 싶은 두 가지만 이야기 하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1. 모임 초반에는 좀 산만한 감이 있었습니다. 자리 이동이 잦고, 안정되지 않은 분위기로 인해 발제자가 편안하게 발표를 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앞쪽 자리부터 채워 앉고, 문 쪽의 자리들은 비워 두어 늦게 오시는 분들이 자연스럽게 채워 가도록 하면 산만감이 줄 거 같은데 어떤까요?

 

2. 두 분이 발제를 하고 난 다음에 질문자에 대한 토의를 하느라 목사님이 제안한 '삼성문제'에 대한 토론은 다루지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뭔가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발제 한 분 끝나면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나 토의를 잠깐 하고 다음 발제자로 넘어가면 흐름이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어떤가요? 

 

성승현 연구원이 헨리 조지 사상의 확장을 이야기 하며 스스로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하며 감탄한 것 같은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성영 팀장님도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바른 이해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번 주 모임을 하며며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뜻을 품은 분들이 모였다고 느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성숙한 사회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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