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역의 주택가격 격차가 클수록 자살충동 가능성이 높음(강성익 외, 2021)

Kang, S., Woo, H., & Koo, J.-H. (2021). Precarious Suicide Behavior According to Housing Price Gap: A Case Study on South Korea.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18(18). 

(주택가격 격차가 자살충동에 미치는 영향 : 한국의 사례 연구)

 

원문보기 : https://www.mdpi.com/1660-4601/18/18/9877

 

 

 

거주하는 지역(광역단위)의 주택가격 격차(지니계수)가 클수록 자살충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ㅇ 개인(가구)의 소득이 높을수록 영향의 크기가 더 큼 

ㅇ 군 지역에서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음

 

ㅇ 통제변수 : 성별, 나이, 혼인여부, 가족수, 학력, 소득, 정신건강, 신체건강 

ㅇ 분석자료 : 광역자치단체별 주택가격 지니계수는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를 통해 산출, 자살 충동 여부 및 및 기타 개인 변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를 사용 (2008~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