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비판] 부동산 냉각기에도 `금쪽같은` 투자처 있다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은 “기준금리 인상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전세자금대출 금리의 연쇄 상승을 견인해 부동산을 사기 위해 대출을 최대치로 받은 영끌족 등의 부담을 가중시켜 신규 매수 수요와 전세 수요를 위축시킬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타임즈 2022년 6월 26일>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