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도 “구조적안전성의 배점 비율을 낮춘다는 건 ‘튼튼한 건물도 허물고 다시 짓게 해주겠다’는 것”이라며 “사업성 있는 지역은 재건축을 통해 얼마든지 불로소득(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도 “구조적안전성의 배점 비율을 낮춘다는 건 ‘튼튼한 건물도 허물고 다시 짓게 해주겠다’는 것”이라며 “사업성 있는 지역은 재건축을 통해 얼마든지 불로소득(시세차익)을 올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얘기”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