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은 “현재 종부세를 내는 압도적 다수는 세금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종부세 과세대상 2% 후퇴안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내일신문 2021년 6월 11일> 종부세 납부자 절반이 50만원 이하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은 “현재 종부세를 내는 압도적 다수는 세금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종부세 과세대상 2% 후퇴안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내일신문 2021년 6월 11일> 종부세 납부자 절반이 50만원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