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쌓는 바벨탑 ‘용산국제업무지구’ 성공할까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용산구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구역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것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추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10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3년 자금...
미 금리인하 지연의 진원은 ‘슈퍼근원물가’ 급등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많은 자산시장참여자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전망이 자꾸 뒤로 밀리고 있다. 최근 발표되는 미국의 물가관련 지표들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건 식료품과 에너지,...
‘노도강 영끌족’ 사면초가…현혹시킨 언론은 책임 없나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부동산 시장 2차 대세하락이 진행 중인 가운데 특히 대세상승의 막바지에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 뛰어든 이른바 ‘영끌족’이 궤멸적 타격을 입고 있다. ‘영끌족’의 성지라 불리는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위치한...
이승만 농지개혁 상찬한 한동훈의 이율배반 [주장] 지주에게 손해가 되는 농지개혁은 높게 평가, 정부여당 부동산 정책은 그 반대 남기업 / 토지+자유연구소 소장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당 지도부가 이승만 띄우기에 나섰다.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추어올리는...
왜 민주정부들은 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실패했나? [서평]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부제가 붙은...
왜 민주정부들은 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실패했나? [서평]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부제가 붙은...
왜 민주정부들은 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실패했나? [서평]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부제가 붙은...
왜 민주정부들은 경제적 양극화 해소에 실패했나? [서평]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쓴 <화폐권력과 민주주의>.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부제가 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