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칼럼] 외지인과 2030 세대가 끌어가는 부동산 시장 언론기고 2023년 07월 31일 외지인과 2030 세대가 끌어가는 부동산 시장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윤석열 정부가 집값 떠받치기에 올인 하면서 투기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은 외지인의 서울 아파트 구입 비중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는 2030 세대가...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임계점 넘은 가계대출…기준금리 인상이 답이다 언론기고 2023년 07월 24일 임계점 넘은 가계대출…기준금리 인상이 답이다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이미 임계점을 돌파한 가계대출이 7월에도 증가일로에 있다. 가계대출 폭증의 주범은 역시 주택담보대출이다. 윤석열 정부의 부동산 경기부양 올인 정책 기조에 현혹된 시장참여자들이 빚을...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증권사는 어쩌다가?…부동산PF 연체율 15.88% ‘쓰나미’ 언론기고 2023년 07월 24일 증권사는 어쩌다가?…부동산PF 연체율 15.88% ‘쓰나미’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올해 3월말 현재 전체 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은 잔액이 131조 6000억원에 달했고, 연체율은 2.01%까지 폭등했다. 특히 증권사들의 부동산 PF 연체율이 15.88%까지 솟구치는 등 부동산 PF발 쓰나미가...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가계대출 폭발 직전인데 대출 더 해주겠다는 은행 언론기고 2023년 07월 24일 가계대출 폭발 직전인데 대출 더 해주겠다는 은행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한국은행의 조사 결과 국내은행들이 3분기 중에도 가계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대출을 완화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신용카드회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권에선 3분기에 대출... 자세히 보기
“기독교인의 윤석열 지지는 배교행위” with 토지+자유연구소 남기업 소장 영상자료 2023년 07월 24일 2023년 7월 23일 <김용민 TV 카이로스>에 남기업소장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31분쯤부터 등장합니다.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예금 금리 4%, 주담대 금리 6%의 문이 열리다 언론기고 2023년 07월 18일 예금 금리 4%, 주담대 금리 6%의 문이 열리다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코픽스 금리가 계속 상승 중이고, 예·대금리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 이 모든 일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증여세 감면해 주면 결혼하고 아이 낳는다고? 언론기고 2023년 07월 17일 증여세 감면해 주면 결혼하고 아이 낳는다고?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기획재정부는 최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결혼자금에 대한 증여세 공제 한도를 상향하겠다면서, 이를 저출산 대책의 일환이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결혼자금 증여세 한도는 정작... 자세히 보기
[부동산VIEW] 폭증하는 주택담보대출, 아직은 갈 길이 먼 서울 적정 집값 언론기고 2023년 07월 17일 폭증하는 주택담보대출, 아직은 갈 길이 먼 서울 적정 집값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서울 집값은 전국주택구입 부담지수를 감안할 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다.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 걸쳐 급한 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부담 가능한...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가계빚 증가 걱정하며 금리 동결하는 이창용의 모순 언론기고 2023년 07월 14일 가계빚 증가 걱정하며 금리 동결하는 이창용의 모순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한국은행이 4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예견됐던 일이고 이창용의 한국은행다운 선택으로 보인다. 눈길을 끄는 건 이창용 총재가 기자들과 한 일문일답 중 가계대출과 관련된 대목이었다.... 자세히 보기
[민들레 칼럼] ‘가계부채 〉GDP’ 세계 유일의 국가 대한민국 언론기고 2023년 07월 13일 ‘가계부채 〉GDP’ 세계 유일의 국가 대한민국 이태경 /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폭증하고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가계대출이 악화일로를 달리고 있다. 주요 선진국 가운데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최상위권에 속하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