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작가TV ‘정의로운 부동산 생활’ 이번 회는 박근혜표 대운하 사업이라 할 뉴스테이 사업의 치명적 문제점, 오세훈 서울시의 SH사장으로 임명된 경실련 출신 김헌동 사장의 로또식 토지임대부 주택 사업의 위험성, 종부세를 형해화시키겠다고 공언한 윤석열의 폭주 등을 담았습니다. 

2021년 11월 토지+자유연구소 후원 현황입니다.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후원 구분  후원금액  인원/단체 수  수시후원 0 0 정기후원 6,340,000 182 합계  6,340,000 182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부동산 시장 미리 보여주는 네 개의 키워드   금리, 거래량, 종부세, 대선결과를 주목하라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민중의 소리 2021-12-01  2014년 이후 대세상승을 이어오던 부동산 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는 판단이 든다. 부동산 시장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2021년 10월 토지+자유연구소 후원 현황입니다.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후원 구분  후원금액  인원/단체 수  수시후원 350,000 1 정기후원 6,430,000 182 합계  6,780,000 183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홍준표는 투기공화국을 만들려는가 홍준표의 부동산공약은 투기를 권장하는 것에 불과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  민중의소리 2021년 11월 1일 발행       국민의힘 대선후보 중 한명인 홍준표가 ‘G7 선진국을 향한 경제 대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그 중 눈길을 끈 건...

  이번 주 송작가TV ‘정의로운 부동산 생활’에선 국짐의 별동대 역할을 자임한 경실련 비판, 개발이익 사유화의 전범인 부산 엘시티와 개발이익 공유모델의 교과서 성남 대장동 비교,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파트너였던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주간사 하나은행이 화천대유에 개발이익을 몰아준 까닭의 석연치 않음 등을 빼곡히 담았습니다. ...

송작가tv ‘정의로운 부동산생활’에서 대장동 게이트에 등장하는 악의 연대기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아울러 이재명이 몰고 올 부동산공화국 혁파의 쓰나미가 무엇이 될지도 보여줍니다.   연구소 이태경 부소장이 고정 패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송작가TV [정의로운 부동산 생활]은 지난 주에 이어 대장동 의혹 특집 2탄으로 채웠습니다.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사업을 사전확정형으로 디자인한 배경과 맥락과 이유, 대장동 개발사업이 이룬 빛나는 성취, 대장동 게이트는 50억클럽이 상징하듯 국짐과 법조 게이트라는 사실, 춘장 부친의 연희동 자택 매각에 드리워진...

토지+자유 리포트   2021-3(21호)    2021. 10. 5.       기업의 토지투기 실태와 개혁의 방향      <요 약>   그동안 우리는 가계(개인)의 주택투기 문제에만 매몰되어 있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부동산에는 주택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상가빌딩과 공장용지도 부동산의 일종이고, 여기에서도...

2021년 9월 토지+자유연구소 후원 현황입니다.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후원 구분  후원금액  인원/단체 수  수시후원 0 0 정기후원 6,305,000 180 합계  6,305,000 180    

오늘 송작가TV [정의로운 부동산생활]은 대장동을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대장동은 이재명 지사가 간난신고 끝에 민간합작 사업을 관철시키고 5천억원이 넘는 개발이익을 공적으로 환수한 도시개발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장동은 최근 실체를 드러내고 있는 부패커넥션의 추악한 부동산 불로소득 파티가 증명하듯 기존 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야 함을...

대장동 사건, 잘 터졌다 [주장]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대장동 이익 9500억은 어디서 왔을까오마이뉴스 2021년 9월 29일자  ▲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일대 모습. 대장지구 개발 사업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 이희훈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나라 전체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엉뚱한 이야기...

이태경 토지+자유연구소 부소장은 “현재 신규계약시에는 임대료 상승률 제한이 없는데 이에 대한 제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예컨대 신규계약시 임대료 10% 규정을 신설하거나 지금의 2+2인 계약갱신을 최소 2+2+2+2(8년)나 2+2+2+2+2(10년)로 늘리는 등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출처 : 내일신문 2021년 9월 28일, “상반기 전셋값 상승세...